봄이 되고
날이 풀리면서 미세먼지도 심해지고
건조함에 고생하는 피부
속 건조가 해결되지 않으면 화장 들뜸은 물론이고
피부 주름을 더욱 짙게 만들어
피부 노화가 빠르게 오는데요
수분/진정/영양 케어까지 한 번에 케어 가능한
스킨로션 세트가 나와서 소개해드리고 자
포스팅을 준비했어요
패키지가 스킨과 로션을 합치면
오렌지 모양이 나오는데요
너무너무 귀엽죠?
스킨은 투명한 병에, 로션은 불투명한 병에
들어있어 구분하기도 쉽답니다!
먼저 스킨부터 살펴볼게요
워터 타입의 스킨으로
피부를 정돈하기 좋은 스킨이에요
비터 오렌지 꽃 수가 무려 840,000ppm이나 들어있답니다.
※ 비터 오렌지는 맛이 쓴 편이라
향수, 아로마테라피에 쓰인데요.
피부 진정, 피부 조절, 색소 침착 개선 등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대부분의 스킨이 정제수로 구성되어 있는 거 아시나요?
코니샤 스킨은 정제수 대신
비터 오렌지 꽃 수가 82.72% 채워져 있다고 해요
그 밖에도 EWG 그린 1등급 원료들로
피부 자극 진정 및 장벽 강화 판테놀
색소 침착에 좋은 토코페롤
함염 작용에 좋은 접시꽃 추출물까지
함유되어 있으니 마음 편히 쓸 수 있을 것 같은데요!
♥ 스킨 사용법 ♥
♥ 흡토 사용법
스킨 용액을 적당량 손에 덜어내,
얼굴에 바르고 손으로 두들겨 흡수시켜 줍니다.
※ 수분 충전하기 좋아요!
♥ 닥토 사용법
스킨 용액을 적당량 화장솜에 덜어내,
피부 결 방향으로 얼굴을 닦아냅니다.
※클렌징 후 피부에 남아 있는 노폐물 제거에 좋아요!
♥ 스킨팩 사용법
스킨 용액을 넉넉히 화장솜에 적셔,
수분 보충 및 진정이 필요한 부위에
팩처럼 얹어줍니다.
※ 피부 진정에 아주 용이해요!
다음으로 로션을 소개해 드릴게요
코니샤 로션에는 스킨과 마찬가지로 비터 오렌지가
함유되어 있는데요
그 함량이 1,000ppm이라고 해요
앞에 소개드린 스킨이
피부 진정과 모공 수렴, 피지케어에 도움이 되었다면
로션은 수분 보습과 속 건조 완화에 도움을 줘요
저는 얼굴이 끈적이는 걸 싫어해서
최소한의 케어만 하는데요
코니샤 로션은 묽은 에센스 타입으로 스킨케어 후에
발라줘도 끈적임이 없고 답답하지 않아 좋았어요
또 스킨과 마찬가지로 EWG 1등급 원료
판테놀, 토코페롤, 접시꽃 추출물이 들어가 있어
스킨과 함께 사용한다면 효과가 극대화되는 느낌이에요
2024년 봄철에는 미세먼지로 지친 피부, 예민해진 피부를
속 건조까지 잡아주는 코니샤 스킨 + 로션 세트로
피부 진정 + 수분 + 보습+ 피지 조절 + 모공 수렴까지
한 번에 관리해 보는 건 어떠실까요?
이 두 조합으로 꿀 피부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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